2021년4월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야구분석(MLB,KBO,NPB)

2021년4월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와이즈 0 56 04.09 02:09

2021년4월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화삭 선발은 랜스 린, 캔자는 브래드 켈러가 나선다. 린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는 없었지만 무실점 경기를 했고 켈러는 극도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린은 일반적인 선수라면 에이징커브가 와야 할 34세 시즌임에도 오히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심과 투심, 커터와 싱커까지 패스트볼 계열의 모두 구사하며 타자를 요리중인데 슬라이더도 가끔 던져 재미를 보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에인절스 강타선 상대로 4.2이닝을 산발시키며 실점하지 않았다. 캔자 상대로는 2승무패 2.03의 방어율을 최근에 기록했다.


켈러는 지난 시즌 2점 중반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1선발의 중책을 맡았다. 알을 깨고 완전체로 나아간다는 평가가 많았고 구위도 올라간 모습이었다. 그러나,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텍사스 상대로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포심 구위의 자신이 있기에 정면승부를 너무 고집하다 난타당했다. 이 경기에는 볼 배합을 바꿔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화삭 상대로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2패 2.78의 방어율이었다.


화삭의 승리를 본다. 켈러가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린은 이번 시즌 첫 등판에서도 지난 시즌을 연상케하는 눈부신 투구를 했다. 캔자 타선이 잘 터지고 있지만 린의 위력적인 패스트볼 구위를 쉽사리 공략하기 어렵다. 켈러도 반등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투수지만 메르세데스와 아브레유, 앤더슨과 로버트등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화삭 타선을 넘기 어렵다. 화삭은 마무리 콜로메가 팀을 떠났음에도 안정적인 불펜이 경기 막판 마무리도 좋다.


화삭이 켈러를 공략할 것이기에 오버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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